역시 맛있는 음식은 직접 찾아 가서
먹어 보는 것이 좋답니다.
블로그를 통해 입 소문 난 곳을
찾아 가 보면 너무 불만족 스럽더라구요
겉모습만 번지르르 하고
정말 아니였던 장소 들도 있어서
이제는 직접 찾아 가고 지인들에게
제가 이야기를 해 준답니다.
어떠한 밥을 멋든 디저트를 먹든
요리로 인해 저는 기분이
달라 지기 때문에
맛집 탐방은 저에게 있어서
활력소라고 할까요
꾸준히 이런 취미 생활을 이어 가야 겠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