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여행병이 다시 도졌어요.
여행가고 싶어 미치는 병인데요.
아마 얼마전 트래블러 라는 프로그램을
봐서 그런것 같아요.
그 프로그램은 인트로부터 정말
소름이 막 돋았답니다.
쿠바라는 도시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,
꼭 가야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.
나중에 꼭 한번 가고 싶어요.
요즘 여행병이 다시 도졌어요.
여행가고 싶어 미치는 병인데요.
아마 얼마전 트래블러 라는 프로그램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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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프로그램은 인트로부터 정말
소름이 막 돋았답니다.
쿠바라는 도시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,
꼭 가야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.
나중에 꼭 한번 가고 싶어요.